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마힌다 카한다비타 | 스리랑카저는 65살이고, 남부 스리랑카의 반다르웰라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데야 목사가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초대하기 위해 저를 찾아왔을 때, 저는 교회에서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동료 목사들은 우데야 목사를 보고 무슨 일로 왔는지 물었고, 우데야 목사는 성경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에 마힌다 목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들은 그 말을 듣고 모두 웃으며 마힌다 목사를 세뇌하려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우데야 목사가 떠난 뒤 목사들은 저에게 와서 참석을 만류했습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신학을 연구하며 교회를 이끌어 왔고, 한국 교회의 초청을 받아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까지 받지 않았는가? 그런 당신이 무엇이 부족해서 그 집회에 참석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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