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를 생각하며 32회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히브리서 10:1-182004. 12. 4. 강연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18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히브리서 10장은 아주 중요한 말씀인데, 여기에 특이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5절부터 7절까지의 이야기입니다.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전체 내용을 보면 죽음 앞에서 예수님의 정신적인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예수께서는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또 사람들에게 괄시받고, 채찍으로 맞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다가 넘어지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죽음 앞에서 겪는 육체적인 괴로움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러한 일이 닥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날 밤에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막 14:3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죽음을 겪으셔야 했기 때문에 할 수만 있으면 이 일을 겪지 않으면 좋겠다고, 아들로서 하나님께 부탁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 뒤에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때 자신이 구약성경에 기록된 대로 죽는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잡으러 온 사람들을 막는 베드로에게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마 26:54 라고 꾸짖으시기도 했습니다. 기록된 성경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말들을 종합해서 생각해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 1:14 한 말씀 그대로입니다. 구약성경에 예수 자신의 죽음에 대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경’은 구약성경만을 말합니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39 하신 말씀에서의 ‘성경’도 구약성경입니다.예수의 죽음은 예수께서 죽음을 맞으시기 천 년 전에 이미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예수께 임하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5절부터 7절까지의 말씀은 시편 40편 6, 7절의 내용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되리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는 재수 없이 잡혀서 대제사장에게 넘겨지고 로마 병정들에게 넘겨져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죽음의 고통을 겪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성경에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기록된 내용이 구약성경에 있는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기록된 내용과 연결됩니다.베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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