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경험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중앙아메리카 수양회를 마치고홍해영과테말라에서 열린 이번 중앙아메리카 수양회 기간 동안 멕시코의 여러 형제자매들이 함께 참석해 같이 일하고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멕시코시티의 노르마, 쿨리아칸의 루시, 두랑고의 일다, 토레온의 테레와 일다 자매는 수양회가 시작되기 사흘 전에 미리 과테말라에 도착해서 한국 자매들과 함께 김치도 담그고, 그 후에 도착하는 멕시코 형제들, 북미와 중미의 형제자매들의 식사 준비와 모임 장소를 정리하는 일을 도왔습니다.멕시코 자매들은 바자와 교회학교 활동도 도왔습니다. 작년 수양회 바자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가져온 식품들과 현지의 기념품 등을 판매했는데, 양이 적어 하루 이틀 만에 대부분이 다 팔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과테말라 자매들과 바자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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