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성경에는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과 엡 4:30 참조,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이 있습니다. 살전 5:19 참조 또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잃어진 동족들이 구원받는 것이 자신의 원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롬 9:3 참조 바울이라는 큰 확성기를 통해서 나타나는 이러한 소리에 비해 우리의 소리는 아주 작습니다. 그렇지만 복음을 향한 마음은 각 개인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과거에 갖지 않았던 마음이고, 세상 어떤 성인군자나 위대한 사람도 갖지 못했던 마음입니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거저 주신 힘입니다. 그 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하신 부탁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서 작용합니다.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었다는 솔로몬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사람이었지만, 후에는 이방 여인들이 가져온 우상에 빠져 하나님을 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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