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에게 인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다프네 고메스 | 니카라과저는 가톨릭을 믿는 굉장히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아버지 없이 자랐습니다. 어머니는 다섯 아이를 건사하기 위해 힘들게 생활하셔야 했습니다.저는 지금으로부터 19년 전인 2005년에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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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5-01-09 13:51]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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