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로메오 라흐포프 | 과테말라저는 지난여름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는데, 무엇보다도 성경탐구모임 기간 동안 이어진 성경적 담화 내용이 가장 감명 깊었습니다. 예수님은 열두 살에 성전에 가셨는데, 어린 나이였음에도 이미 영적으로 성장해 있었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산상 수훈과 예수께서 보이신 이적들 등 다양한 주제로 성경적 담화가 전개되었는데, 저는 그중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셨던 장면에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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