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카를로스 산타이 | 과테말라저는 5년 만에 다시 안성 세계 선교센터 현장에서 열리는 한국 성경탐구모임에 함께하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의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를 포함해 성경탐구모임에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정말 이 말씀 그대로 약속의 말씀 안에 거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교제 가운데서 서로 보호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실감났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과테말라에는 1,7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 복음이 저에게 왔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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