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은혜 받은 우리 - 침례식과 성찬식마지막 날 오전 11시에는 교육관 2층 전도집회 장소에서 정경화 형제의 침례 설교가 있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정경화 형제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찾아 읽으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내 영혼이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장사되고 함께 부활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리고 복음을 깨달은 내 영혼은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으니, 이를 하나님과 형제자매들 앞에 증거하고 오직 예수님만 따라 살겠다고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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