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구하는 일에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릴리아나 리 | 브라질티시아니 씨는 브라질 사람이고 독일의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티시아니 씨는 어느 날 병원에 입원한 한 형제를 만났고, 그 형제를 통해 브라질에 살고 있는 저와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티시아니 씨에게 온라인으로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을 보여 주었고, 올해 2월에 티시아니 씨가 거듭났습니다.그 후 티시아니 씨는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남편 윌리엄 씨를 4월에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되는 교회사 사적 탐방 프로그램에 초대했습니다. 저도 시간을 내어 체코로 가서 윌리엄 씨를 만났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윌리엄 씨의 마음이 많이 열렸고, 5월에는 프라하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 앞부분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런데 윌리엄 씨는 그 내용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