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용서하신 하나님마요리 미쉘 에르난데스 | 과테말라저는 17살이고, 과테말라 페텐주에 살고 있습니다. 이웃에 저와 가장 친한 친구가 한 명 사는데, 저는 그 친구와 또 다른 친구까지 셋이 가깝게 지내면서 자주 이야기를 나눕니다.저희 세 명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성경에 관심이 많아서 성경 내용을 더 알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저를 어느 성경 집회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회에 가겠다고 했고, 친구와 함께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에 가기 전까지 저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제가 지은 죄를 뉘우치며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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