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단번에 치르신 희생판도우 코시 | 토고저는 한 교파의 예배당에 다니는 교인이었습니다. 죄를 용서받으려면 기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예배당에 다녔던 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형식적으로 예배당에 가는 일을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왔다갔다 하기만 할 뿐,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성경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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