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자유함을 얻었습니다후안 페레스 | 과테말라저는 가톨릭교회에 다니면서 사람은 자기 죄를 자백해야 하고, 신령한 오스티아(성체 성사에서 먹는 빵)를 먹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받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내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삶이 언제 끝이 날지 알 수 없었고, 언젠가 죽은 뒤 내가 어디로 갈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삶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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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4-10-11 16:56]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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