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교사들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힐베르토 로페스 로페스 | 멕시코저는 멕시코 두랑고에서 살고 있고, 2018년부터 교회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멕시코 교회학교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모이게 되면서 활동을 그만둔 사람이 많았지만 함께 활동하는 교사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은 미국과 캐나다 교회학교 교사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멕시코에서도 성경 강연과 성경적 담화를 함께 듣고 교제를 나누며 수업에 대해 의논한 후 매주 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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