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드리신 제사로 저를 죄에서 해방하셨습니다타이스 | 브라질저는 결혼한 지 16년이 되었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일을 통해 알게 된 릴리아나의 제안으로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내가 어려서부터 개신교인이었는데 굳이 성경 공부를 해야 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말하는지 한번 들어나 보자는 생각으로 ‘성경은 사실이다’ 강연 몇 편을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구원에 대해서, 또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처음 들을 때는 저 스스로와의 싸움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만일 누가 저에게 하나님 나라에 갈 것을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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