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보혈소나 라니 | 인도저는 남편의 초대로 실리구리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남편이 집회에 함께 가자는 말을 처음 했을 때, 실리구리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흔쾌히 그러겠노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집회 시작 이틀 전에 남편과 다투게 되었습니다. 육신적인 생각으로는 집회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제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속삭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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