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조지 | 스리랑카저는 57세고 두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아내가 작년 2월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 저는 큰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벤자민 목사님의 초대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교사였던 아내는 성공회 성직자였던 부친 아래 자라 성경 보는 것을 좋아했고, 영적인 문제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에 열심이었던 아내가 제 곁을 떠난 것이 저의 죄 때문이라고 자책했습니다. 죄에 대한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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