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래리 고메즈 | 필리핀저는 1991년에 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 여러 성경 세미나에 참석해 왔습니다. 제 마음에는 ‘왜 구원에 관해서 여러 논쟁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늘 있었고, 그것은 계속 제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확실한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처럼 여러 교회에서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도 있다는 요한계시록 3장 5절의 내용에 대해 제가 참석했던 한 세미나에서는 그 구절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구원이 영원하고 확실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기에 저는 그에 대한 분명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확실한 구원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나님 섬기기를 싫어하면 하나님께서는 생명책에서 제 이름을 다시 지워 버리신다는 것이 저를 고민하게 했습니다.그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