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안전을 찾아온 곳에서 얻은 영혼 구원 - 미얀마 소식조흥숙 | 미얀마에타야 전도집회 지난 12월 4일부터 9일까지 미얀마 샨주 에타야에서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3월에 차잉통 모임 장소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25살의 링게 씨가 참석했습니다. 이후 링게 씨는 남편을 초대해 차잉통 모임 장소로 함께 왔습니다. 남편은 집회 첫날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링게 씨는 남편이 집회 마지막 날까지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참고 도왔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이 예전에 구원받았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링게 씨가 사는 페콩 마을에 교전이 심해져 피난을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링게 씨는 피난 갈 곳을 찾다가 에타야의 시몬 형제에게 연락해서 에타야 모임 장소에 잠시 머물면서 말씀을 들어도 될지를 물어 왔습니다. 그래서 의논 후 에타야에서 전도집회를 열기로 결정했고, 링게 씨를 포함해 남편과 친동생, 사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