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네팔 형제자매들의 복음을 향해 열린 마음 - 인도, 네팔 소식이연호 | 네팔인도 찰사 전도집회저는 작년 10월 중순에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사는 인도의 각 지역을 방문하고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인도 형제자매들은 온라인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는 지역들에는 말씀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TV를 설치해 주기도 했습니다.11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인도 웨스트벵골주 실리구리의 동쪽에 있는 찰사라는 도시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를 진행한 호텔은 홀이 작았지만 식사의 질이 양호하고, 호텔의 배려가 좋았으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집회 진행을 위해 네팔 형제자매들 6명이 인도로 갔습니다. 웨스트벵골 지역은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서 형제자매들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