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프레드릭 | 스리랑카저는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고 결혼한 후에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의문을 가지고 살다가 쿠마르 목사님의 초대로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이틀 정도만 집회에 참석할 생각이었으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마음으로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날에 죄 사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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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4-07-10 16:29]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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