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마음으로 얻은 자유와 평안실피 다스 | 인도작년 1월, 저의 오빠는 제게 성경을 공부하는 곳이 있으니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가족을 돌보아야 했기에 며칠간 집을 떠나는 것이 어려워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오빠는 계속해서 집회에 참석하기를 권했고 결국 저는 참석했습니다.그런데 첫째 날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너무 급하게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결정한 저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갈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 궁금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이 무엇인지를 들은 둘째 날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내가 어떤 길을 걷고 있으며, 내가 가는 길이 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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