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영의 양식을 대접받았습니다엘리자벳 | 미얀마저는 오랫동안 제가 속한 교단에서 책임을 맡아 일했습니다. 교회에서 설교했고, 때로는 태국으로 가서 설교하기도 했습니다. 설교할 때는 제가 좋아하고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신약성경의 구절들을 선택해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구원에 관한 내용은 단 한 번도 전한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구원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지난 67년을 사는 동안 제 마음에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될까? 과연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될까? 하늘나라에 가게 될까, 아니면 지옥에 떨어질까?’ 하는 의문이 있었고,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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