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큰 사랑말빈 마에스트레 | 필리핀저는 27살이고 목사입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처음 참석했을 때 제 모습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어쩌면 내가 죄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때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정말 죄인인 것을 실감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모두 지은 것 같았습니다. 죄에 관해서 제 마음에 와닿지 않은 구절이 없었습니다. 그 모든 말씀으로 인해 저 자신을 그대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참석한 집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명확하게 이해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나는 하나님 앞에 과연 어떤 사람인지를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출 20:13 라는 말씀을 보면서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으니 이 죄와는 상관이 없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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