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미우라 | 마다가스카르저는 지난 1월에 안타나나리보에서 전도집회가 열린다는 말을 듣자마자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정을 조절했습니다. 그 이전에 열린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21년을 살아왔지만 저 자신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앞두고 1월 16일 밤에 동네의 한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크게 놀랐고, ‘만약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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