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저를 위해 항상 두 팔을 벌리고 계셨습니다그라지엘리 알렌카르 다 시우바 | 브라질저는 브라질에 살고 있고, 나이는 25살입니다. 동생 사브리나의 초대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종교와 관련된 모든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가톨릭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지만 거기서 강요하는 사상에는 조금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해야 하고 저것은 하면 안 된다는 식의 가르침을 좋아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세례를 받아야 한다든지 성체를 받아야 한다든지 성유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가르침은 저를 불편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제 동생이 처음 저에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듣기를 권했을 때 저는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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