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진 젊은 영혼을 향한 구원의 손길 - 대학생 전도집회, 청년 전도집회 소식 안성 세계선교센터에서 지난 1월 3일부터 8일까지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이었던 1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가 있었다. 대학생들과 청년들은 집회 준비부터 진행까지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함께했고 많은 사람이 거듭났다. 그 소식을 전한다. 대학생 전도집회 소식 | 서원빈(서울)대학생들의 겨울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난 1월 3일부터 6일간 대학생 전도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집회에는 총 190명이 참석했는데, 그중 79명은 봉사자였습니다. 집회 기간 동안 매일 한두 편씩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고, ‘성경의 역사 연대표’ 특강과 성경의 역사에 대한 특강, 히브리서 특강을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강해 말씀을 통해 죄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집회 준비와 진행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집회 준비를 시작했을 때는 처음 진행하게 된 일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내 힘으로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려 했습니다. 집회를 잘 준비하기 위해 방향성을 생각하고, 규칙도 정하고, 필요한 역할도 의논하면서 계획을 세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집회에 대한 마음이 모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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