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그러므로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겉 사람은 후패하나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린도후서 4:16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 성경 강연과 성경적 담화이번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의 주제 성구는 하나님의 창조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는 고린도후서 4장 16절이었다.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이스라엘의 역사를 계획하셨는데,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에는 성막과 성전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정하신 교회가 있다.우리는 지난 유럽지역 성경탐구모임에서 ‘화목’을 주제로 두고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살펴보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사해졌음을 깨닫고 교회의 일원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부여받았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지키면서 많은 역경을 겪었고, 죽을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그의 속에서는 “날로 새롭도다” 하는 간증이 일어나고 있었다. 사도 바울의 속 사람은 그리스도를 향해 있었기에 그가 세상에서는 살 소망까지 끊어졌을지라도 남은 생애를 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이번 북미지역 성경탐구모임 기간에는 유병언 회장님의 성경 강연과 다섯 번의 성경적 담화를 통해서 창조, 사람, 이스라엘, 성전, 교회의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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