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리카르도 암파라도 | 필리핀저는 대학을 졸업하지도 않았고 신학교에서 공부한 것도 아니지만, 성경 말씀이 좋아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람들이 구원받고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며 설교를 해 왔습니다. 제가 전하는 말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세운 원칙이었습니다.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기가 어려워진 어느 날, 딸아이로부터 제 교회의 한 여학생이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아! 아직 그 교회가 있었구나.’ 하고 오래전 일이 기억났습니다.2008년에 저는 한 분의 초대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제 교회에 다니는 청년들을 그 집회에 보내기도 했고, 제 아이들이 자라면 이 말씀을 들려주어야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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