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넘치는 기쁨쑤라뎃 | 태국저는 35년간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제가 속한 기독교 교파에서 태국 전국의 여러 곳과 외국에 있는 150개의 교회와 협력하며 열심히 성경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항상 공허했고, 내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그러다 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권 목사님께서는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파는 여자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런 사람이 자신보다 오히려 더 솔직하다고 하며 스스로를 삯꾼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다를 바 없었습니다.그런 제가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고 성령으로 인해 진정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언가를 느끼기를 바랐지만 그런 마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포도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의 주인이 이른 아침에 품꾼을 얻어 하루 일하면 한 데나리온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자기 포도원에 들여보냈습니다. 주인은 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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