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기쁜 소식을 깨닫기를 바랍니다아히수 로메오 | 베냉저는 34살이고, 성당을 다니는 가톨릭 교인이었습니다. 그동안 여동생 오드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해 주며 저를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여러 번 초대했지만, 저는 그때마다 다음 집회에 가겠다고만 대답했습니다. 말씀 영상을 온라인으로 받아서 본 적도 있지만 끝까지 보지는 않았습니다.저는 지금까지 가톨릭교회에 출석하고 매일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 보려고 노력했고, 찬송하며 기도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리스도인인 줄 알고 지내 왔습니다. 하지만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으면서 그러한 행위들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집회 첫날 말씀을 들으면서 내 삶의 끝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몹시 두려웠습니다. 이 운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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