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Ⅵ - 애굽에 간 야곱의 가족과 목축업백합교사회 역사교육팀이집트를 비롯해 가나안 땅에도 흉년이 들자 야곱의 아들들은 곡식을 얻고자 이집트로 갔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총리가 된 요셉을 다시 만났고, 요셉은 흉년이 앞으로 5년은 더 지속될 것이니 기근으로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가족들 모두 이집트로 내려와 살기를 청했다. 파라오도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을 듣고 요셉에게 아버지 야곱과 그 가족들을 이끌고 이집트로 오게 하라고 명했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이집트의 아름다운 땅을 주고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요셉은 바로의 명대로 아버지 야곱을 태울 수레와 함께 많은 재물을 형들을 통해 보냈다. 야곱은 처음에 요셉이 살아 있고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다는 말을 믿지 않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