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에서 온라인으로 복음을 깨달아 가는 사람들 - 라틴 아메리카 소식정명준 | 멕시코지난 5월 9일부터 14일까지 라틴 아메리카 온라인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 전에 5일 동안 ‘페이스북’으로 집회를 광고했는데, 광고를 보고 참석해 말씀을 들은 분들이 많았습니다.코스타리카의 발비노 씨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았다며 완벽한 집회였다고 했고, 콜롬비아의 마리스 시에라 씨는 전에는 이런 말씀을 들어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웠다며 죄 사함에 대한 설명이 무척 놀라웠다고 했습니다. 니카라과의 카를라 파트리시아 씨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모든 죄를 등에 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고 간증했고, 마리아나 차바리아 씨도 한 주 동안 말씀을 잘 들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마리아나 차바리아 씨는 집회 후에 글을 보내왔습니다.‘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었던 제가 꼭 들어야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진리에 대해 알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인생길에 이 말씀을 들을 기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집회에 참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제가 갖고 있던 모든 의문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이 일이 일어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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