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 대역 49-52단락
장현숙
審判 使徒 說明 심판 사도 설명 迎接 永存 平康 영접 영존 평강 世上 理由 目的 세상 이유 목적
머지않아 ‘꿈 같은 사랑 한영 암송대회’가 있을 예정이다. 대회 범위는 45단락에서 54단락까지 10개 단락이다. 또 다시 힘을 모아 암송대회 준비에 임해야겠다.
이번 호에서는 49단락에서 52단락까지에 나오는 한자어를 살펴보고자 한다.
49단락
어느 소경이 처음으로 예수를 안 뒤에 이런 말을 했다.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只今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한福音 9:25) 예수께서 世上에 오신 理由 中에는 볼 수 없는 소경들을 볼 수 있게 하시고 ‘본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소경임을 알도록 하기 爲한 目的이 있었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反撥하던 이들 中에 어떤 이들이, “우리도 소경인가?”라고 反問했을 때 예수께서는,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罪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罪가 그저 있느니라”고 對答하셨다.
世上(세상: 인간 세, 위 상)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통칭.
- ‘世’자는 회의문자로, 파자하면 十(열 십) 十 十으로, 十을 세 번 묶어 30년을 나타내어 사람의 한 대(代)를 뜻한다.
- ‘上’자는 대표적인 지사문자(指事: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어떤 부호 형태로 나타내어 글자의 모양이 직접 어떤 사물의 위치 또는 수량을 가리키는 것(예: 上·下))로, 어떤 일정한 기준선 一 의 위에 점을 찍어 ‘위’의 뜻을 나타낸다.
例(예): 보라 世上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福音 1:29)
理由(이유: 다스릴 리, 말미암을 유)까닭. 사유(事由). 구실이나 변명
- ‘理’자를 파자하면, 玉(옥 옥) 里(마을 리)로, 玉은 중국의 서북에서 나는 보석을 가리키고 里는 길이 잘 구획된 마을을 가리킨다. 또 더 나아가 규칙이 바르다 또는 속에 숨어 있다의 뜻도 있다. 즉 理는 옥의 원석 속에 숨어 있는 고운 결을 갈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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