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람 무키야 | 네팔저의 고향은 러우터허트이고, 5년 전부터 바라에 살면서 두 곳의 예배당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들, 아내와 아이들까지 9명의 식구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모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저는 다양한 종류의 성경 연수에 참여하며 목사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을 때, 지금까지 제가 배웠던 것들이 모두 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봉사하는 예배당에서 교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예수를 영접하도록 기도해 주었고, 침례도 주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목사들에게 배운 대로 행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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