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가 없는 큰 사랑 김지현 | 광주저는 광주에 살고 있고, 11살과 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권신찬 목사님의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고 큰아이가 구원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쑥스럽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라 생각하고 펜을 들었습니다.저는 올해 39살이고, 초등학교 6학년 때 구원받았습니다. 그때는 어린 마음이지만 구원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감사하다는 기도가 나올 만큼 단번에 구원받았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마음에 떨어진 씨만 붙잡고 자라지 못하는 삶을 살다 보니 어느덧 큰아이가 11살이 될 정도로 시간이 지나 있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하고 나서도 받은 구원 하나 달랑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 세상 속에서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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