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새사람이되었습니다난칸쿠알 | 미얀마저는 목사이고, 냐웅공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63세입니다. 어느 날 빠웅 선교사가 저를 성경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그때 저는 바로 가겠다고 했고, 집회에 참석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습니다.저는 목회 활동을 하면서 주로 죽음 이후의 삶,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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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2-07-20 16:18]
글소리 편집부 기자[editor@geul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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