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인도하는 문을찾았습니다다니 푸리카 | 베네수엘라저는 베네수엘라 리오치코에 살고 있고, 26살입니다. 목사인 형제들의 초대를 받아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했는데, 세 번째로 참석한 집회에서 제 삶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성경을 잘 알지 못했고 모든 일을 제 방식대로 해결하려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집회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으면서 삶의 모든 답이 말씀 속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죄에 대한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께 죄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지은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저지른 원인을 돌아보면서, ‘하나님, 제가 이런 죄와 실수들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변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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