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저에게구원의 옷을입히셨습니다알드린 부욕 사리오 | 필리핀저는 민다나오섬의 칼람바 마말랏에서 살고 있습니다. 먼저 이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첫 성경 강연 시간은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성경은 몇 개의 구절만 공부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는 데에 더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집회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저는 마리엘의 어머니이자 저의 대모이신 클라리타 자매님의 초대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클라리타 자매님은 마리엘이 마리엘의 사촌 비아와 같이 성경 공부를 하는데 저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또 원한다면 제 친구들을 데려와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다니던 교회의 청년들을 초대했는데, 대부분이 과제를 제출해야 해서 집회에 참석하기가 어렵겠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것보다 과제 제출을 더 우선시했습니다. 또 저의 할아버지는 제가 할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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