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지역에서 함께 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태국 전도집회 소식권희창, 김귀연 | 태국지난 1월 4일부터 7일까지 태국의 딱과 난, 퉁창의 세 지역에서 온라인 집회와 대면 집회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처음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어와 몽족어로 동시에 생중계한 집회였습니다. 덕분에 태국 전역에 있는 형제자매들도 모두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집회에서는 권신찬 목사님의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외에 정경화 선교사의 ‘성경은 역사다’ 첫 번째 강연도 함께 방영했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구원받은 분들을 위해 김근식 선교사께서 간단하게 설명한 후 유병언 회장님의 요한복음 강해 중 ‘포도나무의 비유’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딱 집회 소식딱에서 진행된 대면 집회는 욧와디 자매님의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욧와디 자매님의 첫째와 막내 사위, 그리고 막내며느리와 올케 등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방콕에서 네 명의 형제자매들도 집회를 돕기 위해 딱으로 갔습니다. 난에서 선교 일을 돕다가 최근 방콕으로 내려온 마놉 형제의 여동생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마놉 형제는 미리 제부에게 전화를 걸어 여동생이 집회에 참여해도 되겠느냐고 물은 후에 데리고 왔습니다. 동생은 딸이 아파 첫날에는 오지 못했지만 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불교 신자이신 이분은 성경 말씀을 처음 들은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