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류를 향해세우신새로운 언약지오바니 가르시아 | 과테말라저는 44살이고, 과테말라의 산 크리스토발 토토니카판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 조금 이해하게 되었을 때부터 설교를 하고 복음에 관해 말해 왔습니다. 저는 제가 마음에 예수님을 받아들였고, 믿음을 굳게 하여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사람의 노력과 의지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화평함과 거룩함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