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에그렇게 강하게사로잡힌 적은 없었습니다호세 마르틴 콜린드레스 | 온두라스 저는 목사입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으며 죄를 멀리하고 지은 죄를 회개하는 생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배워 온 것이고, 저 또한 그렇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것 같은 확신을 가져 본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신성에 관한 교리를 전파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죄를 고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삶은 매우 불확실한 것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죄에 대한 제 마음을 살폈어야 했는데,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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