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나님의 자비응그엔 남 | 베트남 저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믿었지만 최근에 구원받았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에 대해 들을 때마다 불편한 감정과 의심이 생겼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불교만 알았고, 불교에 대한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따라 수행하며 우상 앞에서 기도도 했습니다. 그리고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안에는 평화가 없었고, 우리의 근본이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서는 어머니가 먼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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