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바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아일린 카빙간 | 필리핀 저는 필리핀 비사야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올해 24세이고, 2016년에 구원을 깨달았습니다. 올해 초에 결핵 말기 환자인 로넬 씨에게 복음을 전한 이후의 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로넬 씨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그에게 전도하던 언니와 저는 몸이 허약한 저희 어머니에게 해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그를 방문하는 일을 중단하고 대신 <꿈 같은 사랑>을 낭독한 음성이 담긴 스피커를 보내 주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복음 전하는 일은 구원을 깨달은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기에 비록 그것이 매우 위험할지라도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를 찾아가서 복음 전하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로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