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그 피로 단번에 용서해 주셨습니다로디비코 톨레도 | 필리핀 저는 올해 일흔이고 35년 동안 목사로서 목회 활동을 해 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정말 큰 복을 받았습니다. 알렉스 목사는 ‘성경은 역사다’라는 집회를 준비하기 위해 서부 민도로로 자주 갔는데, 가는 길에 늘 저희 집에 들러서 저와 아내를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갈 때도 또 저희 집에 들러서 다시 저희 부부를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매번 그렇게 했습니다. 제가 알렉스 목사의 집에 방문할 때도 저에게 아내와 함께 집회에 참석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집회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결국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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