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받은 구원케빈 퀼롱퀼롱 | 필리핀 저는 스물세 살이고, 칼람바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죄 용서를 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예수님 앞에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했고, 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또 진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삶의 목적도 알지 못한 채 세상 속에서 방황했습니다. 그런 저는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며 답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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