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찾았습니다거네스 기리 | 네팔 저는 네팔 동쪽 비랏너거르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치트완에 살고 있습니다.저는 기리 족속인데, 기리 족속은 힌두교를 믿으며 우상을 숭배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우상을 많이 섬겼고, 저도 아버지를 따라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내는 성경 이야기를 해 주었고, 결국 어느 분의 인도로 저는 2004년부터 기독교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어느 교단의 성경 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5-6년 동안 그 교단에서 성경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목사 연수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는 평안이 없었고 늘 불안하고 답답했습니다. 성경 학교의 목사님들에게서는 성경 말씀의 참 의미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분들은 사람의 생각과 법대로, 사람이 행해 왔던 대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이 말하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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