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처음 복음을 들은 청년이 있습니다- 탄자니아 소식 곽동명 | 거제 저는 회사 업무차 탄자니아에서 지내고 있는데, 최근 이곳에서 복음을 깨달은 청년이 있어 그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회사의 숙소 관리 및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탄자니아 청년이 2월 초 어느 날 제 숙소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이 이야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자기도 성경을 공부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회사 내에서 형제들이 성경과 말씀을 상고하는 것을 보고 본인도 성경에 대해 배우고 싶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식사할 때면 먼저 기도를 했고, 주변에는 항상 성경책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말씀을 듣고 있는데 그가 화면 속의 강사가 누구냐고 묻기에 목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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