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아야 했습니다카사 페칸딘 | 토고 저는 22살이고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여자들이 귀걸이를 하거나 바지를 입거나 가발을 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교리를 따르지 않았는데, 방학 때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목사인 이모부로부터 귀걸이를 하는 것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모부는 제게 디모데전서 2장 9절을 보여 주었고, 저는 하나님 말씀이 그렇다면 귀걸이를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고 귀걸이를 뺐습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배당에 갈 때는 항상 모자 같은 것을 썼고, 누군가 저에게 무례하게 대해도 괘념치 않고 기도만 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다 지킬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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