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상의하고 함께 교제하며- 네팔 소식이연호|네팔 네팔에서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 동안 다섯 번째 온라인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집회에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들 16명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그중 열 명 정도는 치트완 모임 장소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모임 장소로 직접 오시는 분들은 입장할 때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습니다. 카트만두 모임 장소에 머무르며 일을 하던 니사 야덥 자매도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치트완으로 갔습니다.* 카트만두 모임 장소에서 머물며 일하고 있는 퍼원 야덥 형제와 누이동생 니사 야덥 자매는 복음 전하는 일에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는 요즘 휴대폰 조작 미숙, 인터넷 접속 불량, 잦은 정전 등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