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식 | 서울
처음 적어보는 글이라 내 마음속에 이루어진 일들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번 밴쿠버 성경탐구모임은 내가,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그랬기에 집회 기간이 짧았던 것이 더욱 아쉬웠다.
1973년 4월 21일. 내가 구원받은 날이다. 구원받은 후 30년 동안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교제에서 떠나지 않으리라는 각오를 하며, 형제들이 경영하는 회사 이곳저곳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겪은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서 그들의 육신적인 생각들이 정리되었듯이, 나도 역시 그런 경험을 해왔다.
이번 밴쿠버 집회기간 중에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무서운 재앙은, 우리에게 세상적인 습관에서 좀 더 빨리 벗어나 주님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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